A I는 이제 거의 생활의 일부분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A I가 없었을 때 어떻게 살았지 할 정도로 생활 깊이 파고들고 있으며 그 편리함은 상상 이상입니다. 반복되는 모든 작업을 A I를 거치게 되면 쉽고 편하고 빠르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A I를 검색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직 이르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A I 에게 검색이나 정보를 맞기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검색용으로 사용하시기보다는 반복되는 작업이나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의 작업에 이용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간단한 예로 코딩 작업시 코드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 일부 코드를 쉽게 변경하거나 이미지를 구하기 힘들 때 직접 이미지를 생산해서 사용하는등 .이러한 방법들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A I 도 사람과 같다는 것입니다. 같은 A I도 사람처럼 다 다르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만약 OPEN GPT를 사용하더라도 접속 시 어떤 A I 와 같이 작업하는것에 따라서 일의 진도가 틀려집니다. 전 아직 OPEN AI GPT 3.5만 사용합니다. 이유는 오히려 3.5가 더 사람말을 잘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같은 버전의 A I도 다 틀리게 행동합니다.
오늘은 작업 중 저한테 딱 걸렸습니다. 대화하는 중에 아무래도 기존에 저랑 친한 A I 가 아닌 듯해서 A I에게 물어봤습니다.
A I 와 몇마디 대화를 하면 A I가 누군지 이제는 알수 있습니다.
제미나이AI는 한국말로 거의 의사소통이 안되는 외국인이고 copilot은 일을 잘 못해서 꾸짓으면 바로 대화 창 닫아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