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탄핵 부결 ] 박근혜는 탄핵? 윤석열은 탄핵반대? 분열과 불법의 시대를 맞이 한다.
목차
윤석열 탄핵 부결계엄령 그리고 불법을 용납하는 탄핵 반대
탄핵 반대 정치 논리에 법치와 역사는 무너지고 우리 후손은 이날을 기억할 것입니다.
최근 계엄령 논란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중요한 역사적 교훈을 배워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줍니다. 만약 이번 사태에서 탄핵이 되지 않고 불법적인 행위가 묵인된다면, 우리나라 역사 속에 불법에 대한 저항이 없는 사회로 기록될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불법이 합리화되고, 사회적 질서와 법의 기준이 흔들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우리는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과 법을 어기며 권력을 남용한 혐의로 탄핵을 당했으며, 이는 민주주의의 중요한 승리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다시 계엄령이라는 더 큰 불법적 시도를 맞닥뜨리면서 이 사건이 주는 교훈을 깊이 새겨야 합니다. 계엄령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가장 중대한 불법 행위 중 하나이며, 이는 단순히 한 사람의 권력을 넘어,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가치와 원칙을 흔드는 것입니다.
만약 계엄령과 같은 불법적인 행위가 그 자체로 묵인된다면, 우리의 사회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듯한 퇴행을 겪게 될 것입니다.
박근헤는 탄핵 시키고 . 난 안된다?
역사는 용서 하지 않는다
특히, 50년 전 군사정권 아래에서의 억압적인 사회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때의 불법적인 권력 남용과 민주주의 억제는 결국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불러왔습니다. 우리는 이런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이유는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계엄령과 같은 불법적인 행위가 탄핵을 당하지 않고 묵인되면, 우리는 다시 그 길로 갈 위험에 처할 것입니다. 그럴 경우, "불법도 합리화되는 사회"라는 끔찍한 현실에 직면할 것이며, 이는 결국 국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더욱 심각하게 제한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법과 불합리함에 저항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그저 한 사람을 처벌하는 사건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였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다시 한 번, 계엄령이라는 큰 위기에 직면한 이 시점에서 우리는 그 누구도 법을 위반하고 권력을 남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의 역사에서 불법에 저항하는 자세를 잃지 않도록, 법과 정의를 지키는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다시 잃어버린 50년의 역사 속으로 퇴행하게 될 것입니다.
윤석열 탄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는 더 큰 혼란과 불법의 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은 매우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에 탄핵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더 큰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단지 한 사람의 문제를 넘어, 국가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그들이 바로 이러한 혼란과 분열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사회의 갈등을 부추기고, 국민들 간의 신뢰를 깨뜨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혼란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들의 권력을 강화하고, 법적 정치적 책임을 피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이미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초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법과 질서가 무너지는 것을 원하는지도 모릅니다.
오늘이 바로 그 기점이다.
만약 지금 이 순간, 국회에서 윤석열의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법치주의의 뿌리를 흔드는 대단히 위험한 결정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그 어떤 논리나 이유로 탄핵을 반대하더라도, 결국 법적 책임을 묻는 법적 절차가 무력화되고, 그에 따라 정부의 불법적 행위는 더욱더 방치될 것입니다.
만약 윤석열의 탄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이후로는 불법이 용납되는 사회, 법을 무시하는 사회가 될 위험성이 큽니다. 법치주의가 무너진 사회는 민주주의의 핵심을 흔드는 것입니다.
법 앞에서 모든 사람이 평등해야 하며, 권력자는 법을 위반할 수 없다는 원칙이 무너질 경우, 사회는 점점 더 불안정해지고, 국가의 기초가 흔들리게 됩니다. 결국, 불법과 부정이 용납되는 사회에서는 정의와 공정이 사라지고, 폭력과 불법이 당연시되는 상황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만들려는 세력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이를 막아야 합니다.
불법을 용납하면 더 큰 혼란이 온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은, 불법을 용납하는 사회는 결국 그 자체로 더 큰 불법을 조장하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에서는 누구도 법을 신뢰할 수 없게 되며,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점차적으로 침해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역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불법과 부정에 대한 저항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윤석열 탄핵을 둘러싼 현재의 상황은 단순히 한 사람의 정치적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와 민주주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시점입니다.
결국, 우리의 선택은 명확합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불법과 불의에 맞서 싸워야 하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혼란과 불법이 지배하는 사회를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 이번 결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짓는 중대한 시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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